출간된지 며칠만에
나의 협박을 받은 분들 (책 안사면 인연을 끊겠다, 책 사주세욧, 아직도 책 안 샀어? 빨리 사란 말이닷, 등등)이
열심히 책을 사주신 덕분이랄까 하여튼
그 결과^^
이 모든 일의 진행을 맡으신 프로듀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궁~~~
나는 그저 기쁨의 박수만 짝짝짝....^^
내가 행복했던 교회로 가주세요
『하나님의 트렁크』, 『대한민국에서 교인으로 살아가기』, 등의 유쾌 상쾌 통쾌한 신앙 에세이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이숙경이 또다시 새롭고 낯설며 감동적인 신앙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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