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교회를 좋아한다1 1월 둘째 주 제 2부. 1월 둘째 주 절제가 필요해요, 하나님! 저녁마다 두꺼운 파커입고 머플러매고 집 주변의 천변을 한 시간 신나게 걸으면서 생각한다. 새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날마다 늘 새로운 마음이면 좋겠지만 희노애락애오욕에 찌들어 사는 범인들로서는 힘에 부치는 일이다. .. 201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