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님3 박영선 목사 / 로마서 7장 특강 / 로마서 7:14-24 / 2017.06.07 목사님. 나보다 게우 열살 더 잡수신 목사님. 48년생 목사님께 58년생 권사가 땡깡 부립니다. 감사의 땡깡입니다. "어찌하여 저에게 이토록 은혜를 주신다요!!" 이토록 아름답고 눈물나는 설교를 펄펄 살아서 하시는 우리 박영선 목사님을 암말 안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 2017. 6. 12. My Love 박영선 목사님 이사야 에필로그 새벽에 일어났다. 3시 20분. 너무 일찍 일어난 이유는 너무 일찍 잠들었기 때문이었다. 어제 밤 탄핵 구경하느라 정신을 너무 쏟아서 힘들었다. 타인이 벌 받는 거 보는 것이 왜 그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그 양반이 제일 잘못하는 것은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 2016. 12. 10. 나는 나를 포기했으나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아주 오래 전에 썼던 글인데, 읽을수록 기가 막힌 말씀이어서 다시 올린다. 읽고 또 읽으면서 참 자유를 누릴 결심이다^^ 아, 물론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에는 제목이 없다. 그냥 빌립보서 몇 강 이렇게만 되어 있다. "나는 나를 포기했으나"라는 저 멋진 제목은 목사님의 설교에서 내가 따.. 2016.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