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유다는 교회를 좋아한다1 1월 넷째 주 제 4부. 1월 넷째 주 네 번째 주일 온유한 사람의 복. 이번 주일 말씀 제목이다. 평생 온유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이 살아온 나로서는 더욱 진중하게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면서 경청했다. 교회 다니면서 내가 늘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나의 성정이 교인들.. 201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