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제약이 있으면 안되는데 이미 큰 교회는 제약을 많이 받는다.
동성애에 대한 설교도 성경적으로 해석하지 못한다. (그 목사님의 내심은 설마 그렇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정치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생각을(생각이라고 말하는 것을) 전하지 못한다.
그런 면에서 몇 사람 듣지도 않는 이 설교가 얼마나 귀한가!
제발 한 사람이라도 귀 있는 자가 듣기를 기대하며, 그리고 기도하며 올린다.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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