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대심방1 2016, 대심방을 받았다 2016년 3월 4일 금요일 2016, 대심방을 받았다 지난주일 교회 예배 설교에서 심방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요즘은 심방을 귀찮게 생각하거나 꺼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담임목사님의 우려가 섞인 목소리였다. 시대가 변한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교인들의 마음도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 2016.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