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2 윤동주의 팔복 & 여덟겹의 슬픔 (몇 년 전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한번 더 음미해보려궁~~~) 지난 토요일 존 스토트의 산상수훈에 대한 독서회가 있었다. 그 때 민영진 박사님께서 윤동주의 시, 팔복을 읊어 주셨는데 충격받았다. 지금 독서회 리포트 공부하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이곳 저곳 검색하다가 기가 막힌 자료가 .. 2018. 2. 20. 너희는 복이 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고 느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가장 소중한 분의 품에 안길 수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만족하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 2016.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