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교회1 사순절의 화요일 (다른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올리고 보니 이 블로그에 더 어울리능....) 꽃을 피우고 싶은지 내 몸이 근질거렸다. 화요일, 하고 노트에 적는 순간 그렇게 되었다. 꽃을 피우고 싶은, 꽃이 되고 싶은 나는 4시 50분이라고 기상 시각을 적었다. 무슨 주문을 외우지도 않았는데, 다만 시각을 .. 2016.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