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오늘 새벽미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으로 받았다...
어제부터 <서울대 명품강의> 책을 끼고 앉아 있는데
명품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넹?
오늘 함 열씨미 파볼란다.
명품강의를 들으면 나도 명품으로 거듭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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