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중독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찔렸다
깊숙하게도 찔렸네, 지금까지 계속 따끔거리니^^;;
중독되면 포로가 된다
중독은 자유를 빼앗아간다
...
그러면서, 쟌느, 라는 노래를 계속 듣고 또 듣고 있다
오늘은 쟌느에 중독되어 보내겠네?
제발, 쟌느에만 중독되기를!
새벽에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중독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찔렸다
깊숙하게도 찔렸네, 지금까지 계속 따끔거리니^^;;
중독되면 포로가 된다
중독은 자유를 빼앗아간다
...
그러면서, 쟌느, 라는 노래를 계속 듣고 또 듣고 있다
오늘은 쟌느에 중독되어 보내겠네?
제발, 쟌느에만 중독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