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남은 자들아(번역하면 유다야!)
유다야
내 말을 들어라.
네(유다)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를 안고 다녔고,
네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내가 너를 품고 다녔다.
네가 늙을 때까지
내가 너를 안고 다니고
네가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너를 품고 다니겠다
내가 너를 지었으니
내가 너를 품고 다니겠고,
안고 다니겠고, 또 구원하여 주겠다...
-이사야 46장 3절에서 4절 말씀, 오늘 유다에게 주시는 말씀
'코람데오, 유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야 (0) | 2011.06.25 |
---|---|
나의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다르며... (0) | 2011.06.25 |
닉 해리슨이 전하는 말 (0) | 2011.06.25 |
치욕의 매혹 (0) | 2011.06.25 |
우리 교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0) | 2011.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