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쁜 크리스천1 크리스마스 이브의 독서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무엇을 했을까 하고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았더니 3개의 글이 떴다. 아마 온종일 집에서 책만 끼고 있었나보다. 배수아의 소설 <이바나>를 읽은 감상을 쓰고, 이바나의 몇 문장을 필사했고 그리고 주이상스에 대한 단상을 적어놓은 것을 발견. 그런데 주이상.. 2015.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