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8장1 겨울 끝, 봄 시작^^ 약간 이상스레 시작된 2016년이었다. 난생 처음 겪는 일들이 꽤 많았다. 나는 어리둥절하고도 맹한 표정으로 당혹스러운 상황을 지내고 있었다. 얘 고통 쟤 고통 모든 고통을 함께 끌어안으며 그렇게 고통을 공유하다가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고 생각하니 그것은(고통의 공유, 고통의 공감,.. 2016.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