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년교회1 서영훈 목사님의 기도 (이번 주일 2부 예배 기도를 맡았다. 일년에 한 번 정도 순서가 돌아오는 것 같다. 기도를 준비하기 위하여 기도하는데 그 기도조차 지리멸렬하다는 것은 알겠다. 내가 존경하는 백주년 기념교회의 서영훈 목사님께서 <비판>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신 후의 기도문을 다시 읽고 있다. .. 2014.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