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러스 해협1 34. 보스포러스 해협 선상 생일 파티 여행 중에서의 세 번째 한식으로 점심을 마쳤다. 외국 여행지에서 왜 한식을 먹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나는 수저만 깨작거리다 말았다. 그리고 보스포러스 해협으로 갔다. 그렇다. 그곳에서는 나의 생일 파티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이드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했다. “준비는 다 하셨나요?.. 2014.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