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말하게 하라1 삶이 말하게 하라 토요성경모임에서 책을 받았다. 서영은 선생님이 쓰신 선교사 일대기인 <삶이 말하게 하라>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선생님은 사인 위에 적으셨는데 솔직히 말해 가끔은 했는가 몰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만큼 많이 기도하지는 못했다. 선생님의 집필의 여정을 옆에서 곁눈질하.. 2016.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