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1 판사가 걱정하는 사랑의 교회 15억짜리 재판 뉴스앤조이 기사를 읽으면서 다시 깊은 생각에 잠기는 유다. 우리 교회에 지난 해 오래된 신자가 다시 돌아왔다. 그분은 나와 함께 십대와 이십대의 거의 대부분을 우리 교회에서 함께 한 일년 선배이다. 바울처럼 어리석게 자랑질을 한다면 경기고 서울대 현대그룹, 지금은 사장이다. 그 .. 2015.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