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설교2 슬픈 설교 (아무리 찾아보아도 이 블로그에는 슬픈 설교가 없다. 슬픈 설교 후기는 있는데...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올린다. ) 슬픈 설교 설교말씀 듣는 것이 취미라면 취미인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몇 설교자의 설교를 들었다. 하루를 인터넷 라이브 설교로 시작하고 잠들기 전 설교문 읽는 것.. 2015. 12. 19. 추한 그리스도인? 추석날 아침, 거북한 단어를 들었다. 주일예배 설교 말씀에서였다. 추한 그리스도인. 두어 번 같은 단어를 언급했다. 추한 그리스도인. 추한 그리스도인. 추하다라는 단어가 주는 혐오감에 잠시 몸을 떨었던가? 참으로 듣기 싫은 단어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를 바로 뒤에 갖다붙이니 정.. 2012.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