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기도. 비판1 서영훈 목사님의 오늘의 새벽묵상 새벽에 교회가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백주년 새벽묵상의 자리로 가게 되었다. 좋은 점도 많다. 새벽 5시부터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아늑하고 고요한 방에서 날마다 다른 목사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으며 기쁨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오늘은 더더구나 서영훈 목사.. 2014.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