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하소연1 데오빌로 각하 데오빌로 각하. 가만 보니 지금 공포정치로 체감온도를 급격하게 낮추고 있는 것은 오 필승 코리아의 꼰대뿐 아니라 하나님도 저에게는 공포정치로 일인 왕국체제를 견고히 닦고 계시는 듯 보입니다. 작년서부터 새해 벽두까지 저에게 닥쳐온 소름끼치는 불행에의 예감은 오늘 해질 무렵.. 2014.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