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1 지난 날의 '눈물' 2011년 12월 11일 나는 이렇게 살았군. 그리고 오늘을 생각한다. 미라클 어메이징 그레이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 눈물 2011. 12. 11 근 한달 넘게 날마다 눈물이 없는 날이 없다. 나를 울게 하시는 하나님. 애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가슴에 멍이 들게 하시는 하나님...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 2015.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