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시 보는 사사기 17강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사사기 강해를 하시면서 박영선 목사님이 하신 말씀.
"나를 만나는 사람을 웃게 하라"
정말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일이며, 줄곧 기도해 온 것이 바로 이것이며
앞으로도 변치 않을, 내가 이웃을 향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타인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것.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것.
비록 변변치 않게 살고 있으나
오늘도 그 곳을 향하여 갑니다.
(감사한 일은 오전에 돌보는 할머니가 나를 만나면 웃는다는 거...
할머니의 웃음짓는 얼굴을 보면 내가 참 행복해진다는 거)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가로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손길 나누기 수혜자가 내년에는 (0) | 2014.12.31 |
---|---|
크리스마스 자랑질 (0) | 2014.12.25 |
코 앞의 하나님 (0) | 2014.12.22 |
세시간 낮잠!! (0) | 2014.12.16 |
인생의 세 시기 (0) | 2014.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