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나보다 게우 열살 더 잡수신 목사님.
48년생 목사님께 58년생 권사가 땡깡 부립니다.
감사의 땡깡입니다.
"어찌하여 저에게 이토록 은혜를 주신다요!!"
이토록 아름답고 눈물나는 설교를 펄펄 살아서 하시는 우리 박영선 목사님을
암말 안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 말씀을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저 미소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소울메이트가 한번 들어보라고 권한 영상설교. 내 친구는 설교 말미의 짧은 기도를 몇 번이나 되돌려보면서 한 자 한 자 옮겨 적었다고 한다. 친구의 그 노트를 보고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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