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소멸된 옛 생명>
(어제 새벽 뜨지 않았던 설교 동영상이 이제야 보이넹? 기대가 가득찬 마음으로 들었다.
내친김에 주일 만찬 예배도 열었는데!!!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대강 요약해서 올림^^)
십자가에서 소멸된 옛 생명이란
더렵혀진 모든 것을 예수님의 육체로 담당하시고 십자가로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다.
사단의 모든 것을 정리해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반대요소를 가만히 놔두고 하나님의 새 일을 할 수 없다.
어떤 불의, 죄악을 하나님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모든 죄, 불의를 다 끝내야 한다.
인간의 모든 불의, 죄를 온전히 담당하시고 죽으러 오신 예수님, 성탄절.
(이번 성탄절은 정말 감사하면서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다시 새롭게 할 길을 열어주셨다. 십자가위에 죽으심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하셨다.
타락된 인간의 모든 것을 같이 껴안고 예수님이 가셨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죄뿐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인간의 모든 것도 다 껴안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대표자로서 끝내는 것이다.
죄인인 나도 있고, 마귀도 있고, 타락한 모든 인간이 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불의의 요소를 모두 없애버리셨다.
하나님의 눈에는 온 인간의 모든 타락과 죄는 예수의 무덤에 묻혀 있다.
육의 생명으로 살아왔는데 (마귀의 지배하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 믿음의 사람안에서.
십자가 사건과 부활의 사건을 따라가야 한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끝내주셨고.
지금도 예수의 새 생명과, 혼의 사람이 같이 살고 있다.
우리는 두 생명을 같이 가지고 있는 한 늘 싸운다 내 안에서.
마귀의 종 되었던 옛 생명을 끝내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다 이룬 것을 각 사람에게 연결해서 실제로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옛 생명을 처리해야 한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한 가지고 있는만큼 손해본다.
성령은 지금 작업하고 있다. 지금 손보고 있다.
예수님이 아담의 혈통을 끝냈다. 내가 동의해야 한다. 성령이 일하고 싶어도 자신이 부인하지 않으면 역사하지 않는다.
옛 생명은 완전히 끝내버려야 한다. 내 스스로는 고칠 수 없다. 새롭게 시작하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다.
문제는 내 안의 새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옛 생명을 점진적으로 죽여야 한다. 영의 생명이 확장되어 갈 수록 옛 생명이 줄어든다.
내가 왜 이렇게 말썽부리고 더딘가. 왜냐하면 옛 생명이 다 까먹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혼의 생명에 어떤 것을 줄 수 없다.
바울.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 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면서 두 생명 중에 한 생명은 살리고, 충만하게 하시고, 한 생명은 매일매일 끝내란다. (복창^^)
너는 이미 죽었다. 끝내야 한다.
왜 나를 죽이려 합니까, 왜 나를 고통줍니까 하면서...살아서 하나님께...
아픔의 과정이 있지만 기어이 죽여야 하는 옛 생명.
나의 자아는 죽었습니다. 죽었습니다. 내 육의 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었습니다.
무덤에 있습니다. 계속 말해야 한다.
근심은 마귀가 한다.
영의 새생명은 절대 근심이 없다!!
육의 생명이 겁먹고 떤다. 그러므로 죽여야 한다. 주님이 이루어진것을 인정.
너는 이미 무덤에 있다. 너의 자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안에 옛 생명이 나올 때마다, 육의 사람이 나올 때마다 외친다. 너는 무덤에 묻혀있다.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너는 십자가로 소멸되었다!! 너는 무덤에 가서 있을지어다!!
실행할 때 순종이 필요하다. 우리가 집행해야 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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