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배달된 말씀. 정요섭 목사님.
보통 사진을 올릴 때는 좀 줄여서 올리는데 오늘은 그냥 올렸다.
커다랗게 붙여놓고 자주 들어와 읽으려고^^;;
한낱 부자가 되고 싶어서 그토록 노력 열씨미 하는 나에게 경종 좀 울리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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