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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님4

박영선 목사님 설교-나는 나를 포기했으나 나의 삶의 매순간, 일거수 일투족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는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신비를 경험한다. 오늘 아침 경험한 신비. 오늘은 휴대폰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토요일은 알람을 지웠다. 일주일에 하루 쯤은 저절로 눈이 떠지는 삶을 살고 싶었으니까. 매일 아침 찾아가는 새벽예배 .. 2012. 1. 7.
박영선 목사님 설교 -역전시키는 하나님 (새벽 예배 동영상이 또 뜨지를 않아서 헤매다가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려니~ 순종하고 마음에 필이 오는 대로, 몇 달 만에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역시 하나님은 나에게 주실 말씀을 예비해 주셨다^^ 3번 되풀이 보고 리포트 올린다. 두고두고 되새김질 하려고^^) 박영선 /빌립보.. 2011. 12. 20.
박영선 목사님 설교 받아쓰기 받아쓰기 존재와 존재 아닌 것을 비교한다는 것은 결국 무성한 말잔치로 끝나게 마련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면 무슨 뜻에서 '나는'이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까? 만약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편'이 나에게 .. 2011. 6. 25.
박영선 목사님 설교 -그러나 결국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한 번도 당신의 사랑을 중단하신 적이 없습니다. 사랑하기에는 너무 못나고 완악하고 미련하게 구는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고 그의 열심히 식지 않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질투하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질투는 사랑의 한 형태인 것이지..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