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하루212 5년 후!! 5년 후. 현실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면 5년 후를 생각한다 그래 5년 후에는... 그러니까 씨를 뿌려야지, 아주 열씨미!! 2011. 7. 5. 중독에 대해 묵상 중 새벽에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중독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찔렸다 깊숙하게도 찔렸네, 지금까지 계속 따끔거리니^^;; 중독되면 포로가 된다 중독은 자유를 빼앗아간다 ... 그러면서, 쟌느, 라는 노래를 계속 듣고 또 듣고 있다 오늘은 쟌느에 중독되어 보내겠네? 제발, 쟌느에만 중독되기를! 2011. 6. 25. 선덕여왕 교회 홈피에 올라온 글을 읽었다. 목사의 성직주의에 대한 비판을 적은 민영진 목사님의 글이었는데 감동과 은혜를 받은 기념으로 일년 전에 쓴 <선덕여왕>을 올리려다가 한 호흡 걸러내는 중이다... 필터링이 필요한 거 같기도 하고...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던 중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좀 .. 2011. 6. 24. 유다는 아직 애벌레^^ 어제 우연히 블로그를 만들게 되면서 이제껏 쓴 글을 퍼나르느라 힘들었다. 하지만 다 옮기려면 사흘은 걸릴 것 같다... 그동안 쓴 글이 정말 많구나... 정말 열심히 썼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 것이다. 하나님, 약속하셨죠? 애벌레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나비가 되게 하신다. 2011. 6. 24. 이전 1 ··· 50 51 52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