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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하루212

길거리 부흥회 가쁜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여전히 주님은 내가 깨어나기를 기다리셨다가 안녕? 하고 웃으신다. 마치 어린아이가 된 기분으로 하나님께 응석을 부렸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당~ 새벽설교 동영상이 잘 뜨지 않아 백주년 교회에서 정한조 목사님의 예전 주일 설교를 들었다. 은혜와 평강이.. 2011. 9. 10.
여호와 이레! 아침에 일어나 기도. 매일 가는 새벽설교 동영상이 제대로 뜨지 않아 유기성 목사님의 새벽집회를 보면서 예배드렸다.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 아멘. 내가 의롭다고 하는 죄가 가장 크다는 말씀과 싸우지 말라는 말씀. 싸우는 것은 하나님과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거짓말하지 말라. 무엇에든! 그.. 2011. 9. 9.
게으른 하루 늦잠을 자서 새벽 예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지 못하고 한 시간이 지나서여 겨우 보았다. 전날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 늦게 잔 이유가 무슨 작업을 했으면 참 좋았겠지만 남편과 TV의 토크쇼를 너무 재미있게 보는 바람에... 예배의 말씀은 오늘도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이었으므로 열심히 아멘했.. 2011. 9. 8.
제자훈련 첫날 아침에 일어나 새벽예배 동영상을 보면서 아멘. 중보기도하면서 더욱 더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오전에 뉴욕 언니의 전화. 믿음 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언니에게 조언을 해주었고, 남편을 즐겁게 하는 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가정 천국을 하나님이 원하시니까. 아들.. 201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