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心者福矣 (허심자복의) -마태복음 5-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느니라. (문리역 한문성경)
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신 재료가 땅의 흙인 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를 비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창세기 2:4-25의 창조신앙을 읊는 자는 누구나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 퍼뜩 서야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마5:3) 문리역 한문성경은 이것을 허심자복의(虛心者福矣)라고 바꿔 말합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을 마음으로 비우는 것을 읽습니다. -중략- 마음을 비우는 자만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고, 마음을 내려놓는 자만이 하나님이 살라고 주신 땅에서 제대로 손님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창조신앙의 복음, 창조신앙의 영성 |작성자 미망이
왕대일 목사님의 책을 읽는 중에 검색하여 얻은 결과물 중의 하나.
허심자복의 라는 말이 좋아서 그 단어를 제목으로 글을 쓸까 하고 연구하려고^^
검색하지 말고 사색하라고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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