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경모임에서 목사님께서 준비해오신 프린트물 중에서.
고든 맥도날드.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그 원칙 위에서만 내면세계의 질서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명백히 하고자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개인적인 초청과 위탁에 의하여 우리 삶 속에 신비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들어오신다.
그분을 따르겠다는 개인적인 선택을 떠나서는 이 책 속에 쓰여진 대부분의 말들은 무의미한 말에 불과할 것이다.
각자의 개인적인 삶 속에 질서를 잡는다는 것은 삶의 모든 부분을 그 분께서 다스리시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아름다운무술생의 아름다운 무술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 여행과 침대 (0) | 2018.09.17 |
---|---|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0) | 2018.09.16 |
선한 목자 정춘용 (0) | 2018.09.10 |
유토피아를 향한 윤리적 열정: 이상철 『죽은 신의 인문학』 (0) | 2018.09.06 |
일상에서 벗어나보기^^ (0) | 201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