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에서 남편님과 마주보면서 두 시간 동안이나 합창 연습을 했다.
그래서 목이 쉬었다. 너무 열심히 했나봥~~
처음에는 세상이 이렇게도 어려운 곡이 있나 했는데 하도 많이 듣고 연습하다보니
귀에 익어서 그런지 음악이 가슴으로 전해진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다.
이제 일주일 남았넹~~~
매일매일 집에서 남편과 연습하기로 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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