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노트북을 열었는데 인터넷이 불통!
잠자는 아들을 깨워 물어보니 아들 데스크탑도 불통이라넹?
음........ 그렇다면.......... 요금미납으로 야박하게 끊어버렸다는 결론이.....^^;;
설교실황을 못본다고 안달했더니 아드님 말씀이 휴대폰으로 보란다
그래서 찾아갔다 와우!! 동영상 뜨고 소리도 컸다
해드폰끼고 완전 은혜받았넹!!
그리하여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제는 인터넷 기웃거리지 말고 글쓰기에 집중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으로 알아들었다
아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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