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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유다

2008년 7월 19일 일기의 한토막

by 이숙경(2011canna@hanmail.net) 2011. 12. 11.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여러분이 잘못 선택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다시 잘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 스스로 그 뜻을 잘 분별할 수 있다고 자신을 믿으십시오.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다고 확신하십시오!

 

수요예배에 가서 멋진 조세영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

오늘, 이 말씀을 찾느라 개고생(^^)을 했지만 보람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의 말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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