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은 추운 겨울. 얼음.
한 밤중에 문득 깨어나 나의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이토록 추운 날씨에 포근한 잠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이렇게 포근한 집을 주시지 말고 추위에 고통당하시는 다른 많은 분들도 좀 생각해 주세요^^;;
나를 위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이 평화와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도 임하기를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기쁨과 즐거움을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리기를
그리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저에게요^^
행복한 미소를 띠며 다시 잠들기로 합니당~~~
'빛나라 6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이 좋다^^ (0) | 2017.12.18 |
---|---|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0) | 2017.12.13 |
좋은 친구, 정요섭 (0) | 2017.12.06 |
고린도전서 10장 13절 (0) | 2017.12.04 |
티 타임의 행복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