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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루오의 미제레레

by 이숙경(2011canna@hanmail.net) 2013. 3. 25.

 

그의 고통 때문에 우리는 치유되었다

 

 

고난 주간이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화가 루오는 예수를 많이 그렸다

루오의 예수는 매우 깊고 고독하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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