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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2019년!74

원 데이 속회 세미나 어제 우리교회에서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장장 3시간 동안 <One Day Semnar>가 있었다. 꼭 참석해야 한다고 부목사님, 전도사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권유하시던지... 이전의 속회 세미나에서 별 재미를 못 봤던 터라 망설였지만 그들의 간곡한 권유(부탁, 애원, 강권)에 이끌려 갔다. 기대 1.. 2019. 3. 18.
맥빠지는 대심방 어제, 대심방이었다. 집집마다 다니는 심방인데 부목사님께서 방문하셨다. 예전에는 구역장, 전도사님 등등 함께 오셨는데 혼자 오셨다. 올해부터 바뀌었다고 한다. 자꾸 옛날 생각하면 안되는데 화려했던 지난날의 대심방이 떠올랐다. 속도원 모두가 모여 머리를 짜내어 순서를 정했다... 2019. 3. 17.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짬을 내어 퇴고 아르바이트. 이상한 부분, 어긋난 부분, 오문, 비문, 말도 안되는 전개, 아리송한 문장... 이런 거 손을 봐주고 있다. (마음만 억수로)바빠서 원래 역량의 1/5정도의 노력으로. 글을 보면서 딱, 눈에 보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나에게 이런 아르바이트를 종.. 2019. 3. 12.
요즘은 박영선 목사님이 대세?^^ 오늘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아침!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선집 2 성화를 막 펼치려는 순간, 친구의 톡이 왔다. 이런 것을 이심전심이라고 하는 것일까? 암 것도 모르는 나에게 박영선목사님의 존재를 알려준 친구이다. (1985년이었징) 친구의 톡을 받고 너무도 감사했다. 1.. 2019.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