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들었다48 박영선 목사님 설교-하나님과의 브레이크 타임 하나님과의 브레이크 타임 아이를 가졌으나 해산할 능력이 없다... 성경에 많이 나오는 말씀이지요. 이것은, 신앙은 가졌으나 지킬 힘이 없다로 대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히스기야를 포함하여 우리 신자들은 분명 신앙인이지만, 현실은 신앙으로 모든 것을 다 극복할 만큼 여유 있지는 않.. 2011. 6. 24. 박영선 목사님 가라사대 가라사대 한 개인의 인생을 평가할 때 ‘신명기’적으로 평가하곤 합니다. 하지만 늘 ‘신명기’적인 평가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하나님에게는 ‘신명기’적인 인과응보의 법칙도 있지만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법칙도 공존합니다. 문제는 언제 하나님이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우리.. 2011. 6. 24. 박영선 목사님 설교-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과정에 개입하십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신앙 행위자가 주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 행위자의 잘잘못과 결심에 중요성이나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에 달려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잘, 잘못에 보상.. 2011. 6. 24.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 새벽, 코람 데오! (이 카테고리는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의 인터넷 동영상 설교를 들으면서 받아 적은 글 모음이다...) 새벽, 코람 데오! 히스기야의 기도와 하나님의 신속하신 응답은 우리에게 충격을 줍니다. 너는 죽을 것이다, 하고 최후통첩을 하셨는데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 2011. 6. 24.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