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들었다48 오늘의 100주년 새벽예배 말씀 중에서^^ .....믿음은, 오묘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그러므로 이웃과 나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묘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각 사람의 고유한 고난과 상처를 자신의 경험이나 심리학적 틀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빚어가실 신비의 영역으로 남겨두는 자입니다. 그러.. 2013. 3. 15. 100주년 교회 오늘의 새벽묵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서영훈 목사님이 어제 새벽 묵상에서 주신 말씀도 그지없이 좋았는데 오늘 내가 참 좋아하는 강주훈 목사님의 새벽 묵상에서도 은혜를 듬뿍 받았다. 너무 좋은 구절이 있어서 잽싸게 긁어 나른다...) 우리의 현실속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고통들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 2012. 11. 22. 100주년 교회의 새벽묵상 중에서 (오늘 아침 새벽묵상에서, 또 하나의 (하나님의)지혜를 알게 되었다. 이쪽일까 저쪽일까 고민하던 것들이 좀 앞이 보이는 느낌? 이런 좋은 말씀을 왜 이제껏 목사님들은 해주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 이것은 원망 섞인 하소연이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양심을 갖고 판단해간다면 둘 .. 2012. 10. 18. 오늘 새벽 100주년 교회 서영훈 목사 말씀!! (서영훈 목사님의 말씀은 나의 골수를 쪼갠다. 신비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그의 새벽기도회 말씀의 본문을 옮긴다. 다윗과 밧세바 사건이 등장하는 성경구절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시편 51편까지!) 가장 필요한 말씀을 가장 적절할 때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2012. 7. 23.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