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들었다48 서영훈 목사님의 시편 5 .trsp_frame{filter:alpha(opacity=90); opacity:0.90;} .trsp_body{filter:alpha(opacity=96); opacity:0.96;} 본문: 시편64편 1-10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주) 시편64편은 개인적인 고통에서 건짐을 구하는 시입니다. 다윗이 지은 시라고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인물입니다. .. 2013. 11. 18. 서영훈 목사님의 시편 4 .trsp_frame{filter:alpha(opacity=90); opacity:0.90;} .trsp_body{filter:alpha(opacity=96); opacity:0.96;} 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시78편은 이 시를 쓴 기자가 자신들의 조상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구제불능이며 패역하며 악질인지를 폭로시키고 있는 시입니다. 우리는 도저히 안 된다. 우리는 도.. 2013. 11. 18. 서영훈 목사님의 시편 3 .trsp_frame{filter:alpha(opacity=90); opacity:0.90;} .trsp_body{filter:alpha(opacity=96); opacity:0.96;} 본문 시104:1-35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오늘 이 시편 104편의 저자가 가지는 관점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생명이 연유하고, 하나님이 다스리며, 하나님이 주고, .. 2013. 11. 18. 서영훈 목사님의 시편 2 .trsp_frame{filter:alpha(opacity=90); opacity:0.90;} .trsp_body{filter:alpha(opacity=96); opacity:0.96;}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오늘의 시126편은 128편까지 세 편의 시가 하나로 묶여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 시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며 부른 노래라고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성.. 2013. 11. 18.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