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하루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by 이숙경(2011canna@hanmail.net) 2012. 2. 10. 하나님은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아침, 하나님께 맹세했다. 앞으로는 술 안마십니다!! 잘했다고 칭찬하시는 거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한민국에서 교인으로 살아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유다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쓰는가... (0) 2012.02.15 천사들 (0) 2012.02.15 집필실 (0) 2012.02.08 깊고 푸른 밤 (0) 2012.02.01 1월의 정리 (0) 2012.02.01 관련글 왜 쓰는가... 천사들 집필실 깊고 푸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