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무술생의 아름다운 무술년

하나님 귤 좀 사주세요^^

by 이숙경(2011canna@hanmail.net) 2018. 2. 8.

 

 

 

하나님. 어제까지 장장 2주일 동안 귤 한 박스 겁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 생애 그렇게 많은 귤을 먹은 적은 처음이었네요.

근데 어제 귤 쫑 쳤어요. 사진은 어제 마지막 귤의 자태....^^

귤....또 사주세요^^

저렇게 이쁘게 귤을 까주는 우리 남편 계속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