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1 1월 둘째 주 제 2부. 1월 둘째 주 절제가 필요해요, 하나님! 저녁마다 두꺼운 파커입고 머플러매고 집 주변의 천변을 한 시간 신나게 걸으면서 생각한다. 새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날마다 늘 새로운 마음이면 좋겠지만 희노애락애오욕에 찌들어 사는 범인들로서는 힘에 부치는 일이다. .. 2011. 6. 23. 어느 해 1월의 첫주 제 1부. 1월 첫 주 은혜로운 회의를 은혜롭지 못하게 초치는 인간, 바로 나! “하나님, 회의 중 담배 피우면 안 되겠죠?” 며칠 전, 회의를 하면서 나는 줄곧 그 물음을 하나님께 던졌다. 물론,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실까봐 조금 겁은 냈지만 다행히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사.. 2011. 6. 23. 2011년 6월 22일 오후 11:46 5년 후를 기대한다 2011. 6. 22. 이전 1 ··· 280 281 282 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