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1 13일 - 하나님과 음악, 그리고 詩 13일 - 하나님과 음악, 그리고 詩 오늘 주일 예배의 찬양곡은 <감사의 노래>였다. 저 밝은 해 비췰 때, 모든 만물 깨어 주님을 찬양해 주 행하신 놀라운 일 모두 감사드리라 큰 소리로 주 찬양해 모두 주께 감사드리자! 중간 중간 바이올린이 멋지게 간주를 넣어주니 찬양이 더욱 빛났다.. 2011. 6. 23. 12일 - 자기결정에 의한 12일 - 자기결정에 의한 5시 묵상에서 선물같은 문장을 발견.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지. 너는 네 상황밖에 볼 줄 모르는구나. 실패하고 망하고 아무 결과도 거두지 못했다고.... 그래서 '이젠 끝장이다'라고 말하고 있지. 하지만 내가 볼 때.. 2011. 6. 23. 11일 -기도회를 기다린다 11일 - 기도회를 기다린다 5시. 기도의자에 앉았다. 머리가 맑지 못한 것을 느낀다. 기를 쓰고 이틀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다. 오늘 저녁 교회에서의 겟세마네 기도회를 진심으로 기다린다. 아름다운 시간이다. 요한복음 18장. 예수님이 잡히는 장면이다. 하지만 잘 읽어보면 일부러 잡히는 .. 2011. 6. 23. 10일 - cogito ergo sum 10일 - cogito ergo sum 5시 큐티. <기도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해지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른 무릎에 앉고 싶어 할 때 아이들에게 형식을 요구하지 않듯이,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를 복잡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요한복음 17장 묵상 6절: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 2011. 6. 23.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