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하루212 고마운 나의 남자 친구!! (오늘 아침. 5월도 벌써 중순이 되는구나...하면서 새삼 세월의 빠름에 무상함을 느끼다가, 갑자기 필 받아 한 말씀 올립니다.. 지금 막 제조(ㅋㅋ)한 따끈따끈한 간증입니당~~^^) 나에게는 새벽을 여는 말씀이 있다. 새벽예배 동영상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일년 반 전부터 누리는 행복한 시.. 2012. 5. 11. 재즈와 하나님 난데없이 강허달림이라는 멋진 뮤지션을 오늘 알게 된 터라, 온종일 강허달림의 <미안해요>에 푹 빠져 지내고 있는 중이다...정말 기가 막히게 좋은 목소리를 지닌 분이넹.... 몇 년 전, 우리 교회에 계시던 전도사님의 이메일 아이디에 재즈라는 단어가 끼어있어서 의아해 한 적이 있.. 2012. 5. 9. 살짝 슬픈 봄날 오후.... 새벽에 자알 일어나 예배 잘 드리고, 다시 또 예배 잘 드리고... 11시 성서학당 은혜롭게 자알 보고...그래도... 마음이 살짝 슬퍼지는 오후.... 대화의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진정한 코이노니아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지금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 2012. 5. 7. 글의 힘, 언론의 힘 무려 200매가 넘는 글을 한 곳으로 퍼 나르며 드는 생각은... 글의 힘, 그리고 언론의 힘이다. 글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실감한다. 글 한 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을 터. 글에 성령님이 동행하시면 수많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 2012. 5. 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