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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하루212

아이고.... (지금 교회 홈피에 난리가 났다.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고 하니 부랴부랴 내 글을 퍼서 옮겼다. 뭐...거의 이곳에 올린 글들이지만 그래도...그래서 일단 이곳으로 얌전하게 복사하여 옮기는 중^^;;) 비판을 들어보세요 (한 달 전 즈음일 겁니다... 사순절 특새를 다니면서 긴 시간을 MP3에 저.. 2012. 5. 7.
휴대폰 만세 새벽에 노트북을 열었는데 인터넷이 불통! 잠자는 아들을 깨워 물어보니 아들 데스크탑도 불통이라넹? 음........ 그렇다면.......... 요금미납으로 야박하게 끊어버렸다는 결론이.....^^;; 설교실황을 못본다고 안달했더니 아드님 말씀이 휴대폰으로 보란다 그래서 찾아갔다 와우!! 동.. 2012. 4. 27.
이 아침의 비전 새벽에 일어나 할 짓 다하고 (할 짓이란: 기도. 중보기도. 새벽 설교 동영상보기. 어제 저녁 수요예배 동영상 다시 보기. 성경필사. 커피 두 잔....&...^^;;) 곰곰 생각해 보는 중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하나님은 나에게 즐거운 글쓰기를 허락하실 것이라는. 목숨걸고 달려들고, 영.. 2012. 4. 26.
오늘이 가기 前, 감사!! 오늘의 성서학당, 완전 짱!! 노트에 가득 말씀을 적는데, 가슴이 벅찼다. 멋진 강사(목사)의 이름은...(지금 찾고 있는 중^^::) 신우인 목사. 한국기독교는 버림받은 종교다... 고난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라... 수입이 없을 때는 11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이런 말씀을 당당하게 하는 일.. 2012. 4. 25.